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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선, 류수영과 함께 한돈 브랜드 광고 모델 재계약

배우 박하선이 류수영과 함께 한돈 대표 브랜드 도드람과 광고 모델 재계약을 체결하고 새로운 광고 캠페인을 전개한다.

 

도드람 관계자는 “박하선류수영 부부가 드라마예능 등 다방면으로 활동하며 대중성을 지니고 있고신뢰감을 주는 이미지로 소비자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어 폭넓은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도움이 됐다”라며 연장 이유를 설명했다.

 

박하선류수영 부부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한돈 대표 브랜드인 도드람과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도드람은 16년 연속 소비자시민모임이 선정하는 우수 축산물 브랜드 인증을 획득하는 등 소비자의 탄탄한 신뢰도를 바탕으로 브랜드육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두 배우가 모든 연령층에서 높은 호감도를 자랑하는 만큼 브랜드와의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한편 광고계 러브콜로 대세 인기를 입증하고 있는 박하선은 카카오TV 오리지널 ’며느라기2’와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 DJ로 활약 중이며류수영은 KBS ‘신상출시 편스토랑’을 통해 요섹남의 매력을 뽐내고 있다.